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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강 패밀리 페스티벌 보도자료

47분 전
3분 분량


□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불어오는 한강에서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면 어떨까. 책을 읽고, 음악을 듣고, 함께 놀고 체험하며 온 가족이 한강에서 하루를 즐길 수 있는 ‘한강 패밀리 페스티벌’이 열린다.

 

□ 서울시는 10월 3일(토)부터 10월 18일(일)까지 광나루한강공원과 잠원한강공원에서 ‘2026 한강 패밀리 페스티벌’을 개최한다고 밝혔다. 광나루한강공원에서는 10월 3일부터 18일까지 매주 토·일요일 총 6회, 잠원한강공원은 10월 9일(금) 하루 진행된다.

     

□ 이번 행사는 ‘한강 모음집’을 콘셉트로 가족이 한강에서 읽고, 듣고, 놀고, 체험하며 각자의 취향을 즐기고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했다. 책과 음악을 즐기는 프로그램부터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놀이와 체험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린이부터 부모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.


특히 가족 단위 이용객이 많이 찾는 광나루·잠원 한강공원의 특성을 고려해,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찾는 한강에서 가족도자료이 함께 머물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마련했다.

     

□ 행사장에는 가족이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수변독서존, 어린이들이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는 플레이존, 책과 만들기를 결합한 체험존, 가족의 특별한 순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등을 조성한다.

     

□ 수변독서존에는 약 7,500여 권의 도서를 분야별로 나누어 비치하고, 빈백, 돗자리, 그늘막 등 다양한 좌석을 마련해 누구나 빈손으로 찾아와 책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. ‘아이와 함께 읽는 그림책’, ‘힐링 에세이’, ‘여행’, ‘취미·라이프스타일’ 등 가족 구성원의 취향을 고려한 도서 큐레이션도 운영한다.

     

□ 플레이존에서는 어린이들이 몸을 움직이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 콘텐츠를 운영한다. 대형 에어바운스, 볼풀, 롤러코스터, 튜브굴리기 등 놀이시설과 함께 탁구공 빙고, 협동 우드타워, 굴렁쇠, 어린이 농구대 등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을 마련한다.

     

□ 체험존에서는 책과 만들기를 결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. 책갈피 만들기, 팝업북 만들기, 낙엽아트 북랜턴 만들기 등 어린이들이 책과 관련된 활동을 직접 만들고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.

     

<가족과 함께 즐기는 한강의 하루…주차별 특별 프로그램> 

□ 10월 3일(토) 개막일에는 ‘가을, 한강을 읽는 선율’을 주제로 000 작가의 북토크, 재즈 콜라보, 버블쇼, 클래식 공연 등이 이어진다. 가을 한강의 풍경과 어우러지는 클래식과 재즈 공연을 비롯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무대가 펼쳐진다.

     

□ 10월 4일(일)에는 버블쇼와 마술쇼가 펼쳐진다. 대형 책에서 꽃과 소품이 나타나는 마술,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벌룬쇼, 대형 비눗방울 공연 등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한다.

     

□ 10월 9일(금) 잠원한강공원에서는 지역 청소년과 주민 등이 참여하는 오케스트라·합창·봉산탈춤·퓨전국악·댄스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. 지역의 다양한 세대가 함께 무대에 올라 시민들과 공연을 나누는 시간으로 구성했다.

     

□ 10월 10일(토)에는 ‘한강 키즈 무비나잇’이 열린다. 〈드래곤 길들이기〉,〈 F1 더 무비〉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를 대형 LED 화면으로 감상하며 가을밤 한강에서 특별한 영화 관람을 즐길 수 있다. 영화 관람객에게는 팝콘을 증정하고, 가족들이 편안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피크닉 매트도 대여한다.

□ 10월 11일(일)에는 ‘도전! 독서 골든벨’이 열린다. 초등학교 3~6학년 100명이 참여해 사전에 선정된 도서를 중심으로 다양한 퀴즈를 풀며 책의 내용을 되새겨보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.

     

□ 10월 17일(토)에는 가족 참여형 대회인 ‘한강 젠가대회’가 열린다. 2인 1조 64팀이 참여해 젠가를 활용한 대회를 진행하며, 대회 참가자 외 일반 관람객을 위한 ‘미션 젠가’ 체험 이벤트도 운영한다. 동화 속 대사 퀴즈, 몸으로 말하기 등 다양한 미션을 통해 시민들이 젠가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.

     

□ 10월 18일(일)에는 ‘Sunday Night Jazz Live’가 열린다. 가을밤 한강의 풍경과 함께 재즈 공연을 즐기고, 가족들의 한강 추억 사연을 음악과 함께 소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과 재즈 피날레 공연을 선보인다.

  ○ 행사 마지막에 가족 스냅사진을 디지털 사진으로 제공하는 ‘가족 추억 모음집’ 이벤트도 진행한다.

     

<가족의 취향과 이야기를 나누는 상시 프로그램도 운영> 

□ 행사장에는 가족의 취향을 음악과 놀이로 즐길 수 있는 ‘취향 책갈피’ 프로그램도 마련한다.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리스닝룸과 가족·시민이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게임룸을 운영해 책과 음악, 놀이를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.

  ○ 리스닝룸에서는 헤드폰으로 음악을 감상하고 신청곡을 남길 수 있으며, 게임룸에서는 플레이스테이션 등 전체이용가 게임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다.

     

□ 이와 함께 해치를 비롯한 다양한 테마의 포토존을 마련해 특별한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한다.

     

□ 자세한 내용과 세부 프로그램은 책읽는 한강공원 누리집(www.hangangoutdoorlib.seoul.kr/family-festival)과 인스타그램(@hangang_family_festival)에서 확인할 수 있다.

□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“한강 패밀리 페스티벌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, 음악을 듣고, 놀고 체험하며 한강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”라며 “선선한 가을날 가까운 한강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편안하게 머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.”고 말했다.


 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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